(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8차 촛불 집회’의 마무리 상황을 조명했다.
1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내용을 보도했다.
그중 ‘뉴스룸’은 금일 펼쳐진 ‘8차 촛불 집회’에 대해서 보도했다.
그들은 이번 집회는 약 60만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했다. 더불어 시민들이 헌법재판소 등에서 행진을 마친 뒤 다시 광화문에 모여 마무리 집회를 했다고 함께 보도했다.
집회 주최 측은 이번 달까지는 매주 토요일에 촛불 집회를 진행하며 이후 일정은 추후 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뉴스룸’은 이번 촛불 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를 향한 비판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해당 답변서에 대한 답변이 시민들의 분노로 이어져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게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내용을 보도했다.
그중 ‘뉴스룸’은 금일 펼쳐진 ‘8차 촛불 집회’에 대해서 보도했다.
그들은 이번 집회는 약 60만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했다. 더불어 시민들이 헌법재판소 등에서 행진을 마친 뒤 다시 광화문에 모여 마무리 집회를 했다고 함께 보도했다.
집회 주최 측은 이번 달까지는 매주 토요일에 촛불 집회를 진행하며 이후 일정은 추후 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뉴스룸’은 이번 촛불 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를 향한 비판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해당 답변서에 대한 답변이 시민들의 분노로 이어져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게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7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