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핑크(Apink) 박초롱이 ‘별의 별’ MV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에이핑크(Apink) 박초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ar #별의별 우리 마음이 느껴지시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에이핑크(Apink) ‘별의 별’ MV 촬영 현장 / 에이핑크(Apink) 박초롱 인스타그램
사진 속 에이핑크(Apink) 박초롱은 멤버들과 함께 ‘별의 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촬영 후 만신창이가 된 멤버들의 모습은 웃음꽃이 피게 한다. 그들은 빛나는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이핑크(Apink) 박초롱, 울울이 바람직하다”, “에이핑크(Apink) 박초롱, 쫄보롱 입갤”, “에이핑크(Apink) 박초롱, 핑순이들 물이 올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초롱이 속한 에이핑크(Apink)는 15일 첫 스폐셜 앨범 ‘Dear’을 발매했다.
지난 14일 에이핑크(Apink) 박초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ar #별의별 우리 마음이 느껴지시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핑크(Apink) 박초롱은 멤버들과 함께 ‘별의 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촬영 후 만신창이가 된 멤버들의 모습은 웃음꽃이 피게 한다. 그들은 빛나는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이핑크(Apink) 박초롱, 울울이 바람직하다”, “에이핑크(Apink) 박초롱, 쫄보롱 입갤”, “에이핑크(Apink) 박초롱, 핑순이들 물이 올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5 0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