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조인성-조인성-배성우-류준열, 연기킹들의 만남…‘시너지 기대’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6.12.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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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 기자] 대한민국의 민낯을 거침없이 들춰내며 관객들의 속을 시원하게 뒤집어줄 2017년 최고의 화제작 ‘더 킹’에 조인성, 정우성에 이어 배성우, 류준열까지 합류해 ‘연기킹’들이 펼칠 최고의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영화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공개되는 컨텐츠마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2017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더 킹’을 위해 ‘연기킹’들이 뭉쳤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조인성, 정우성과 함께 충무로 대세 배우 배성우, 류준열이 만나 최고의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테랑’‘내부자들’‘더 폰’ 등 작품마다 천의 얼굴을 보여주었던 배성우가 ‘더 킹’에서 대한민국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의 오른팔 검사 ‘양동철’로 완벽 변신했다. 배성우는 한 없이 가벼워 보이지만 뛰어난 처세술을 지닌 검사 ‘양동철’을 균형감 있게 표현하며 영화의 경쾌한 톤 앤 매너를 책임진 일등 공신. 정우성이 “’신 스틸러’라는 표현이 있는데, 배성우는 ‘신’ 그 자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을 만큼 조인성, 정우성과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이며 작품에 녹아 들었다. 2004년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는 배성우는 ‘더 킹’의 ‘양동철’을 통해 여전히, 무궁무진한 저력을 지닌 배우임을 증명할 예정이다.
 
‘더 킹’ 스틸컷 / NEW
‘더 킹’ 스틸컷 / NEW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고 있는 류준열은 ‘박태수’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이자 들개파 2인자 ‘최두일’역을 맡았다. 인터넷 BJ, 까칠한 고등학생, 천재 게임 개발자 역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던 류준열은 화려한 권력을 누리는 태수의 뒤에서 궂을 일을 처리하는 해결사 ‘최두일’로 분해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등 쟁쟁한 선배들과 최고의 호흡을 선보였다. 조인성은 “류준열이 두일을 잘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은 믿음이 있었다”며 류준열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의리로 똘똘 뭉친 매력적인 캐릭터 ‘최두일’을 통해 류준열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김의성, 그리고 김아중까지 대한민국에서 본 적 없는 연기 조합과 대한민국 최고의 스토리텔러 ‘관상’의 한재림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 ‘더 킹’은 내년 1월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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