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17세 나이차를 극복한 배우커플 김주혁-이유영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오늘 13일 소속사 공식입장을 통해 "영화를 통해 만나 좋은 선후배 사이에서 두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솔직하게 열애설을 인정한 상태이다.
이유영이 자신의 인스타그그램에 게재한 9월 두 사람이 함께 방문한 스페인 사진 속 투샷도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풍경이 아름다운 해변에서 신혼부부같은 느낌의 청량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행복함이 묻어나는 모습이다.
김주혁은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영화 ‘싱글즈’, ‘아내가 결혼했다’, ‘비밀은 없다’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3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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