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정형돈과 용준형이 팀을 결성해 차트 진입 노린다
지난 시즌 ‘빅병’, ‘참소녀’ 등 프로젝트 그룹을 탄생시켰던 ‘히트제조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프로젝트 아이돌 유닛 그룹의 프로듀싱 과정을 소개했던 지난 방송과는 달리, 이번 시즌에서는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정형돈X용준형 표 ‘국민응원송’의 제작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케미 요정’, ‘사대천왕’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만나는 뮤지션마다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정형돈과 ‘음원 깡패’ 용준형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불러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인천공항에서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출국 당일, 특유의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공항에 등장한 용준형은 끊임없이 쏟아지는 형돈의 패션 지적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만나자마자 “손 많이 가는 스타일이다”, “스타병 못 버렸다”며 용몰이를 시작한 형돈의 장난어린 구박에 준형은 식은땀을 흘리기까지 했다고.
한편, 정형돈과 용준형이 만들어 낼 웃음의 하모니는 다가오는 15일 목요일 오후 6시와 8시 30분에 MBC에브리원 ‘도니의 히트제조기-국민응원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시즌 ‘빅병’, ‘참소녀’ 등 프로젝트 그룹을 탄생시켰던 ‘히트제조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프로젝트 아이돌 유닛 그룹의 프로듀싱 과정을 소개했던 지난 방송과는 달리, 이번 시즌에서는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정형돈X용준형 표 ‘국민응원송’의 제작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케미 요정’, ‘사대천왕’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만나는 뮤지션마다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정형돈과 ‘음원 깡패’ 용준형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불러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인천공항에서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출국 당일, 특유의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공항에 등장한 용준형은 끊임없이 쏟아지는 형돈의 패션 지적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만나자마자 “손 많이 가는 스타일이다”, “스타병 못 버렸다”며 용몰이를 시작한 형돈의 장난어린 구박에 준형은 식은땀을 흘리기까지 했다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3 1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