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의성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후 심경에 대해 공개했다.
9일 김의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 가결 이후 “기쁘다”라고 심경에 대해 전했다.
그러나 이어 “갈 길이 멀다. 새누리, 삼성, 검찰, 언론.......”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일단 새누리당 의원들은 양심이 있으면 차기 총선 한턴은 쉬도록 해라. 그 정도는 선언해야 반성의 진정성이 있다 하겠지”라고 자신의 생각에 대해 전했다.
이와 같은 그의 의견 공개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은 9일 국회에서 234표 찬성으로 가결됐다.
9일 김의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 가결 이후 “기쁘다”라고 심경에 대해 전했다.
그러나 이어 “갈 길이 멀다. 새누리, 삼성, 검찰, 언론.......”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일단 새누리당 의원들은 양심이 있으면 차기 총선 한턴은 쉬도록 해라. 그 정도는 선언해야 반성의 진정성이 있다 하겠지”라고 자신의 생각에 대해 전했다.
이와 같은 그의 의견 공개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9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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