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안녕하세요’에 ‘7080 음악클럽 밤과00사이’에 빠져 가정을 내팽개친 남편이 등장했다.
5일 방영된 KBS2 ‘안녕하세요’에는 ‘7080 음악클럽 밤과00사이’에 빠진 남편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가 고민을 토로해왔다.
이날 ‘안녕하세요’에 고민을 보내온 아내는 “남편이 밤새도록 ‘밤과00사이’라는 곳에 간다”라며 말문을열었다.
MC들은 그곳이 헌팅도 일어나는 곳인데 의심이간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게스트로 출연한 문희경은 “애기를 들처업고서 처들어가라”고 사연에 공감하며 분노했다.
이에 사연자는 “애기가 둘이라 불가능하다”라며 슬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5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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