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꽃놀이패’의 아이유가 3단 고음 콘테스트를 열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서는 환승에 지친 멤버들을 위해 아이유가 깜짝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놀이패’ 방송에서 아이유, 이대호와 함께 흙집에 도착한 조세호는 “만 오천 원에 이만큼 사올 수가 없다”고 말했고, “뭐 이렇게 오래 걸려”라는 이성재의 물음에 이대호는 “시장이 멀었다”고 변명했다.
이내 요리가 시작됐고, 서장훈은 애호박을 자르는 아이유의 모습에 “아이유양이 곡 만들고 하느라 바빠서 칼질은 거의 안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제비가 완성될 동안 이성재는 “아이유 씨도 왔는데 3단 고음 콘테스트 한 번 할까?” 라고 제안했고, 조세호, 이성재, 이대호는 온 힘을 다해 3단 고음을 성공시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아이유는 “제가 다른 거 드릴 건 없어서 1등 하신 분께 은색 환승권을 드리겠다”고 말했고, 1등한 이성재에게 은색 환승권을 양도했다.
한편 꽃길과 흙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극과 극 여행이 시작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서는 환승에 지친 멤버들을 위해 아이유가 깜짝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놀이패’ 방송에서 아이유, 이대호와 함께 흙집에 도착한 조세호는 “만 오천 원에 이만큼 사올 수가 없다”고 말했고, “뭐 이렇게 오래 걸려”라는 이성재의 물음에 이대호는 “시장이 멀었다”고 변명했다.
이내 요리가 시작됐고, 서장훈은 애호박을 자르는 아이유의 모습에 “아이유양이 곡 만들고 하느라 바빠서 칼질은 거의 안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제비가 완성될 동안 이성재는 “아이유 씨도 왔는데 3단 고음 콘테스트 한 번 할까?” 라고 제안했고, 조세호, 이성재, 이대호는 온 힘을 다해 3단 고음을 성공시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아이유는 “제가 다른 거 드릴 건 없어서 1등 하신 분께 은색 환승권을 드리겠다”고 말했고, 1등한 이성재에게 은색 환승권을 양도했다.
한편 꽃길과 흙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극과 극 여행이 시작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4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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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