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포커스] ‘마음의 소리’, 상상 이하의 가족이 만들어 낸 상상 이상의 기록

  • 노한솔 기자
  • 승인 2016.12.01 18:4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한솔 기자] ‘마음의 소리’가 커다란 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11월 8일 KBS 예능국 최초의 웹드라마 KBS 2TV ‘마음의 소리’가 1억뷰를 넘어서는 기록을 내고 있다.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新 가족 예능 드라마다.
 
단순즉흥이 생활인 아직은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유쾌한 웹드라마다. 특히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다섯 배우 이광수-정소민-김대명-김병옥-김미경이 각각 조석-애봉이-조준-조철왕-권정권이라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에 캐스팅 됐다. 이에 대해 ‘마음의 소리’ 팬들은 과연 원작의 재미를 잘 살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시선도 올라갔다.
 
‘마음의 소리’ 출연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마음의 소리’ 출연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웹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짧은 영상 시간 속에서도 얼마나 재미를 담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마음의 소리’는 웹툰을 원작으로 했기 때문에 그 한 편, 한 편이 크게 길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것을 제작진들은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에 고스라니 담았다.
 
옴니버스 형식이라는 것도 크게 한 몫을 한다. 한 편을 놓치더라도 다음 편을 볼 수 있다는 것과, 뒷 부분을 보고 재밌다 느낀 사람들이 정주행을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원하는 편만 골라 볼 수 있다는 것도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게 한다.
 
단 10분이라는 시간 속에 재미와 공감을 모두 담았기 때문에 가능한 1억뷰였다. ‘평균 이하의 가족들’을 표방한 했던 그들이 ‘평균 이상의 기록’을 내는 일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 아니었을까.
 
그렇기 때문에 올 연말부터 KBS 버전 ‘마음의 소리’가 더 기대 된다. 공중파 버전이 추가돼 어떤 방법을 우리를 또 웃게 만들까.
 

연말 또 한 편 가족과 함께 웃으며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등장한다. 그 때를 놓치지 말라.
 
한편,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와 중국 소후닷컴에서는 지난 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오는 12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