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비정상회담’ 아이오아이 주결경이 수준급의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아이오아이 전소미와 주결경이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는 “주결경이 한국어 잘한다고 생각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좀 비몽사몽하네요 라던가 ‘퇴폐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며 “염색을 휘향찬란하게 했다고 하더라. 그때 한국어를 잘 한다고 생각했다”며 칭찬했다.
이에 주결경은 “항상 궁금한게 많아서 계속 물어본다”라며 “그래서 많이 는 것 같다”고 답했다.
MC들 또한 “발음도 엄청 좋네요”고 말하며 감탄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아이오아이 전소미와 주결경이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는 “주결경이 한국어 잘한다고 생각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좀 비몽사몽하네요 라던가 ‘퇴폐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며 “염색을 휘향찬란하게 했다고 하더라. 그때 한국어를 잘 한다고 생각했다”며 칭찬했다.
이에 주결경은 “항상 궁금한게 많아서 계속 물어본다”라며 “그래서 많이 는 것 같다”고 답했다.
MC들 또한 “발음도 엄청 좋네요”고 말하며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8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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