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TV조선 ‘아이돌잔치’ 두 번째 코너 ‘엄마 없는 하늘 아래’의 글로벌 가족인 이봉원 · 박미선, 유타(NCT), 손(CLC)이 본격적으로 발리 여행에 나선다.
‘엄마 없는 하늘 아래’는 국가대표 예능인 이봉원-박미선 부부가 꿈을 이루기 위해 홀로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아이돌 유타와 손의 한국 부모를 자처하며 한 가족이 되어가는 가상 가족 리얼리티다.
지난 주 온 가족의 버킷리스트였던 ‘여행’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발리로 떠난 이봉원 가족은 이봉원의 적극적인 주도 아래 래프팅과 원숭이 숲 탐험 등을 즐기며 여행을 만끽한다.
원숭이 숲 탐험을 즐기던 중 유타는 원숭이에게 바나나 주기에 도전하고 원숭이와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봉원도 아들의 모습을 보고 용기를 내 원숭이에게 바나나 주기에 도전하지만 원숭이들이 외면하는 굴욕을 당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8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