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지난 17일, 11월 7일에 첫 번째 정규 앨범 ‘First Street’로 1년 만에 컴백한 탑독(ToppDogg)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 곡‘비가 와서 그래’는 흐르는 비를 헤어진 연인에 빗대어서 비가 올 때마다 그 연인이 생각난다는 감성적인 곡으로 기존의 강한 탑독(ToppDogg)의 이미지와는 다른 부드럽고 감성적인 이미지로 컴백했다.
탑독(ToppDogg)은 존경하는 가수로 젝스키스와 신화를 존경한다며 오래도록 그룹이 유지되면서 꾸준히 그룹 활동하는 점이 배울 점으로 꼽았다.
한편, 탑독(ToppDogg)은 11월 7일 1여년만에 첫 번째 정규 앨범 ‘First Street’로 컴백해 기존의 강한 이미지를 벗고 활발히 활동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8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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