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무한도전’ 어린 보호 북극곰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정준하와 박명수가 캐나다 북극곰 보호소에 방문했다.
이날 보호소에 있는 어린 북극곰에게 방문해 각자 보호소로 오게 된 사연을 들었다.
‘무한도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사연을 들은 박명수는 안타까워하며 “여기서 다 나으면 야생으로 갈 수 있는 건가요”라고 물었지만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사냥을 배우지 못해 그럴 수 없다고 말해 더욱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정준하 또한 “여기 안 왔다며 야생이서 금방 죽었겠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정준하와 박명수가 캐나다 북극곰 보호소에 방문했다.
이날 보호소에 있는 어린 북극곰에게 방문해 각자 보호소로 오게 된 사연을 들었다.
사연을 들은 박명수는 안타까워하며 “여기서 다 나으면 야생으로 갈 수 있는 건가요”라고 물었지만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사냥을 배우지 못해 그럴 수 없다고 말해 더욱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정준하 또한 “여기 안 왔다며 야생이서 금방 죽었겠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6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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