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이 사진 한 장으로 근황을 알려왔다.
예성은 오늘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훈한 사진 한장을 올려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예성은 만 32세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여전히 훈훈하고 앳된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는 늙지도 않네요ㅜㅜ”, “세월이 오면 좀 맞고 그래요!!”, “오늘도 여전히 잘생기셨네요 사랑해요”라며 그의 동안외모에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4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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