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엄마가 뭐길래’ 이성미, 지원사격 나선 김영애-나영희-정경순 “은기, 너도 우리 잔소리 한 번 당해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이성미의 SOS를 받은 여배우 3인방 김영애, 나영희, 정경순이 출연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은기의 잔소리를 잡아달라는 이성미의 부탁에 은기·은별 남매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한 세 사람은 오랜만에 보는 은기와 은별을 반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배우 나영희는 “내가 잔소리를 좀 잘 하는 편이다. 은기가 어떤 잔소리를 하는지 좀 봐야겠다”고 말하며 잔소리 대마왕 은기 잡기에 나선다.
 
‘엄마가 뭐길래’ 이성미 /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화면 캡쳐
‘엄마가 뭐길래’ 이성미 /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화면 캡쳐
 
평소 은기가 사춘기인 동생 은별에게 잔소리를 자주 한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아는 배우 정경순은 “은기야 사춘기일 땐 건드리는 것 아니야”라고 은별의 편을 들며 본격적으로 은기에게 잔소리를 시작한다.
 
은기는 포스 있는 여배우 이모들 김영애, 나영희, 정경순의 공격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식은땀을 흘렸다는 후문.
 
우아하고 기품있는 여배우 김영애, 나영희, 정경순의 잔소리 대마왕 은기 잡기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는 24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