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현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 속 권해효의 현장감 넘치는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드라마의 제왕'은 실패를 모르는 드라마 외주제작사 대표지만 어떤 일을 하든 목표는 돈인 천재 야욕가 앤서니 김(김명민 분), 솔직 담백한 성격으로 드라마는 인간애라고 외치는 신인 작가 이고은(정려원 분), ‘금사빠’(금세 사랑에 빠지는 사람)에 4차원 정신세계를 가진 톱스타 강현민(최시원 분)이 만나며 펼쳐지는 드라마 제작기를 다룬 캐릭터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권해효는 일찍이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갖춘 스타 PD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으며, 참신한 기획력으로 승부를 거는 유능한 드라마국 CP 남운형 역할을 맡았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성격과 특유의 올곧음으로 야비뻔뻔 종결자 앤서니 김을 항상 긴장케 만들 권해효의 명품 연기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더욱 더 증폭 되고 있다.
한편, 김명민, 정려원, 최시원 등의 명품 배우들뿐 아니라 장항준, 이지효의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극본, 홍성창 감독의 감각 있는 연출로 방영 전부터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신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사진=권해효, SSD&골든썸
'드라마의 제왕'은 실패를 모르는 드라마 외주제작사 대표지만 어떤 일을 하든 목표는 돈인 천재 야욕가 앤서니 김(김명민 분), 솔직 담백한 성격으로 드라마는 인간애라고 외치는 신인 작가 이고은(정려원 분), ‘금사빠’(금세 사랑에 빠지는 사람)에 4차원 정신세계를 가진 톱스타 강현민(최시원 분)이 만나며 펼쳐지는 드라마 제작기를 다룬 캐릭터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권해효는 일찍이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갖춘 스타 PD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으며, 참신한 기획력으로 승부를 거는 유능한 드라마국 CP 남운형 역할을 맡았다.
▲ 사진=권해효, SSD&골든썸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성격과 특유의 올곧음으로 야비뻔뻔 종결자 앤서니 김을 항상 긴장케 만들 권해효의 명품 연기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더욱 더 증폭 되고 있다.
한편, 김명민, 정려원, 최시원 등의 명품 배우들뿐 아니라 장항준, 이지효의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극본, 홍성창 감독의 감각 있는 연출로 방영 전부터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신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19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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