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비스트(BEAST) 이기광이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이기광은 오늘(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 이모티콘들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후드 집업에 선글라스, 마스크까지 완전 무장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다 가려도 숨겨지지 않는 기광이의 미모”, “주머니에 손 넣은 거 막 귀엽고 그래”, “날씨가 점점 추워진다. 감기 조심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기광이 출연하는 드라마 ‘모민의 방’은 매주 화, 목 오후 1시 OCN을 통해 방송된다.
이기광은 오늘(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 이모티콘들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후드 집업에 선글라스, 마스크까지 완전 무장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다 가려도 숨겨지지 않는 기광이의 미모”, “주머니에 손 넣은 거 막 귀엽고 그래”, “날씨가 점점 추워진다. 감기 조심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8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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