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크나큰(KNK)의 새 미니앨범 "리메인(REMAIN)"이 미국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크나큰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국 시간 11월 18일 기준, 크나큰의 두 번째 미니앨범 "리메인(REMAIN)"이 미국 아이튠즈 장르별 카테고리인 K-POP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싱가폴 2위, 태국 2위, 말레이시아 3위, 대만 3위에 랭크 되는 기염을 토했다.
크나큰은 美 빌보드가 선정한 ‘2016년 상반기 데뷔한 8명의 전도유망한 K팝 가수’ 에 이름을 올린 것에 이어 새 앨범 "리메인"으로 해외 아이튠즈 K팝 차트 최상위권을 장식하며 국내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7일 발표한 크나큰의 두 번째 미니앨범 "REMAIN"은 크나큰 멤버들이 작사, 작곡, 안무에 각각 참여해 크나큰의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8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