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1박 2일’ 윤시윤과 김유정이 짝꿍이 됐다.
13일 방송된 KBS ‘1박 2일’에 김유정이 윤시윤을 선택했다.
이날 윤시윤은 김유정을 보자마자 엄청 놀랐다. 이어 그는 “실물은 처음 봬요”라고 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자리에 앉은 윤시윤은 “제가 채팅을 못했는데”라고 말하자 김유정은 “그래서 안 오려다가”라며 “프로필 사진이랑 이름 보고 (왔다)”고 말하며 웃었다.
가장 거부감이 들었던 사람을 꼽아보자 김유정은 “부끄부끄님. 말투도 안 예쁘시고 조금 그랬다”라며 김준호를 꼽았다.
한편,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13일 방송된 KBS ‘1박 2일’에 김유정이 윤시윤을 선택했다.
이날 윤시윤은 김유정을 보자마자 엄청 놀랐다. 이어 그는 “실물은 처음 봬요”라고 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자리에 앉은 윤시윤은 “제가 채팅을 못했는데”라고 말하자 김유정은 “그래서 안 오려다가”라며 “프로필 사진이랑 이름 보고 (왔다)”고 말하며 웃었다.
가장 거부감이 들었던 사람을 꼽아보자 김유정은 “부끄부끄님. 말투도 안 예쁘시고 조금 그랬다”라며 김준호를 꼽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3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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