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허재가 출연한다.
MBC는 12일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농구계의 전설 허재 감독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허재의 아들인 농구 선수 허웅과 허훈이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허재를 쏙 빼 닮은 붕어빵 부자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깜짝 놀라게 만든다.
특히 허재는 두 아들과 함께 예능에 출연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허재는 두 아들 허웅, 허훈과 1:1 농구 대결을 펼친다. 세 사람은 불타는 승부욕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농구 대통령’ 허재와 그의 두 아들인 허웅, 허훈이 직접 알려주는 농구 기술은 12일 밤 11시 15분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는 12일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농구계의 전설 허재 감독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허재의 아들인 농구 선수 허웅과 허훈이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허재를 쏙 빼 닮은 붕어빵 부자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깜짝 놀라게 만든다.
특히 허재는 두 아들과 함께 예능에 출연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허재는 두 아들 허웅, 허훈과 1:1 농구 대결을 펼친다. 세 사람은 불타는 승부욕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2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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