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헌집줄게 새집다오2’ 임효성, “TV VS 라텍스? 바닥에서 자더라도 TV”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헌집줄게 새집다오2’의 임효성에 티비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헌집줄게 새집다오2’에서는 S.E.S 멤버 슈가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될 만한 공간 인테리어를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헌집줄게 새집다오2’ 방송에서 남편의 방을 의뢰한 슈에 임효성은 “예전에는 아내가 저만 봤는데 아이들이 많이 생기고 나서 소외됐다고 생각했다. 근데 저한테도 아내가 예전처럼 신경을 쓰는구나 싶어 좋았다”며 웃어보였다.
 
‘헌집줄게 새집다오2’ 슈-임효성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 화면 캡처
‘헌집줄게 새집다오2’ 슈-임효성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 화면 캡처
 
임효성은 바라는 방을 묻는 질문에 “TV를 바꾸고 싶다. 인치 큰 걸로”라고 답했고, “침대는 안바궈도 되나”라는 물음에 슈는 “최근에 바꿨다. 원래 있던 라텍스를 다른 곳으로 보냈는데 그걸 다시 가져와달라고 한다. 새 침대임에도 불구하고”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라텍스인가 티비인가”라고 물었고, 임효성은 “티비다. 바닥에서 자더라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