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올해 각 분야별로 인상적이었던 남자아이돌 활동을 모아봤다.
이번 기사의 주인공은 샤이니(SHINee), 엑소(EXO), 세븐틴(SEVENTEEN)이다.
‘올해의 인상적인 기획, 샤이니’
10월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샤이니(SHINee)가 참석한 모습이다.
올해 샤이니는 ‘1 of 1’로 완전체 활동을 선보였다. 그들이 ‘1 of 1’ 활동을 준비 및 기획해 선보인 모습은 팬심 저격 이상의 퀄리티였다. 90년대에 대해 완벽하게 표현한 패션,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의 색감과 연출은 그 세대에 숨 쉬었던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카세트테이프 굿즈까지 선보인 섬세함과 팬서비스 정신은 귀감이 될 만했다.
‘올해의 인상적인 퍼포먼스, 엑소’
10월 9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엑소(EXO)가 참석한 모습이다.
올해 엑소(EXO)는 완전체 및 유닛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정상급 아이돌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몬스터’에서 그들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절도 있는 칼군무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엑소(EXO)는 올해 활동한 유수의 남자아이돌 중 왜 그들이 정상급에 위치해 있는지 음반판매량 등의 수치뿐만 아니라 무대를 통해서도 증명해냈다.
‘올해의 인상적인 유쾌함, 세븐틴’
7월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세븐틴(SEVENTEEN)이 참석한 모습이다.
올해 세븐틴(SEVENTEEN)은 완전체 활동으로 ‘예쁘다’와 ‘아주 NICE’를 선보였다. 기본적으로 남자아이돌은 남성 소비자 및 시청자들에게 인상적으로 각인되는 것이 매우 어렵다. 그러나 그들은 올해 활동에서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로 남성 음악방송 시청자들에게까지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올해 각 분야별로 인상적이었던 남자아이돌 활동을 모아봤다.
이번 기사의 주인공은 샤이니(SHINee), 엑소(EXO), 세븐틴(SEVENTEEN)이다.
‘올해의 인상적인 기획, 샤이니’
10월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샤이니(SHINee)가 참석한 모습이다.
올해 샤이니는 ‘1 of 1’로 완전체 활동을 선보였다. 그들이 ‘1 of 1’ 활동을 준비 및 기획해 선보인 모습은 팬심 저격 이상의 퀄리티였다. 90년대에 대해 완벽하게 표현한 패션,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의 색감과 연출은 그 세대에 숨 쉬었던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카세트테이프 굿즈까지 선보인 섬세함과 팬서비스 정신은 귀감이 될 만했다.
‘올해의 인상적인 퍼포먼스, 엑소’
10월 9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엑소(EXO)가 참석한 모습이다.
올해 엑소(EXO)는 완전체 및 유닛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정상급 아이돌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몬스터’에서 그들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절도 있는 칼군무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엑소(EXO)는 올해 활동한 유수의 남자아이돌 중 왜 그들이 정상급에 위치해 있는지 음반판매량 등의 수치뿐만 아니라 무대를 통해서도 증명해냈다.
‘올해의 인상적인 유쾌함, 세븐틴’
7월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세븐틴(SEVENTEEN)이 참석한 모습이다.
올해 세븐틴(SEVENTEEN)은 완전체 활동으로 ‘예쁘다’와 ‘아주 NICE’를 선보였다. 기본적으로 남자아이돌은 남성 소비자 및 시청자들에게 인상적으로 각인되는 것이 매우 어렵다. 그러나 그들은 올해 활동에서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로 남성 음악방송 시청자들에게까지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0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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