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겨울이 왔음을 알리는 목폴라 패션…‘위너 송민호-서강준-비에이피 힘찬’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사람들의 얇았던 옷이 두꺼워지고 있다.
 
스타들 또한 두꺼워진 옷을 입고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따듯하면서도 멋을 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 ‘목폴라 니트’를 입어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발산시킨 연예인을 알아보자.
 
위너 송민호
 
     
“애교 넘치는 손 하트로 여심 저격”
 
송민호는 지난 11월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핫티 강남점에서 열린 스포츠 브랜드 리복클래식의 신제품 “클럽C 익스클루시브” 출시 기념 포토행사에 남색과 노란색이 배색으로 이루어진 목폴라 티셔츠를 착용했다.
 
겉옷으로는 청 자켓을 입고 바지도 청바지를 입어 센스 넘치는 청청패션도 함께 선보였다.
 
서강준
 
     
“미남이라면 목폴라는 필수죠”
 
서강준이 11월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 특별판 사전 시사 및 레드카펫 행사에서 베이지색의 목폴라와 파란색 롱 코트로 멋짐을 선보였다.
 
서강준의 이러한 패션은 서강준만의 잘생김과 요정미를 돋보이게 했다.
 
비에이피 힘찬
 
     
“김힘찬이 목 폴라를 입었다. 잘생김이 폭발했다”
 
비에이피 힘찬은 지난 11월 7일 진행된 비에이피 두 번째 정규앨범 ‘느와르(NOIR)’쇼케이스에서 검정색 목폴라와 함께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힘찬은 여전히 잘생기고 멋있는 미모와 함께 한층 더 업그레이된 힘찬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러한 힘찬의 모습은 앞으로 비에이피가 보여줄 ‘SKYDIVE’ 활동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안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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