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 이나영-전지현-이민정 ①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출산 후에도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들이 있다. 이나영, 전지현, 이민정이 그 주인공.
 
완벽한 몸매에 자체발광 여신 미모로 많은 관심을 받은 세 배우에 대해 알아보자.
   
‘이나영’
 
2015년 배우 원빈과 결혼한 배우 이나영은 결혼 7개월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4개월 만에 첫 공식석상에 나선 이나영은 여전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모두를 감탄케 했고, 그의 몸매 비결은 지방 분해에 탁월한 견과류와 칼로리가 낮은 과일을 먹는 것이라고 전해졌다. 또한 테니스와 무용을 배울 만큼 운동마니아인 이나영은 출산 직후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몸매를 되찾았다. 
   
‘전지현’
 
큰 키에 ‘마네킹’과 신체 사이즈가 같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배우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미국계 은행에서 근무하는 일반인 최준혁 씨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2월 득남 소식을 전한 전지현은 출산 후 첫 공식석상에서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지현은 복귀작으로 ‘푸른 바다의 전설’을 선택했고,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이민정’
 
지난 2013년 8월 대중들의 수많은 관심 속에 결혼식을 올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 이민정은 2015년 3월 남자 아이를 출산했고, 복귀작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발표회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여전한 여신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민정은 득남 후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 셀프 미스트 세안법으로 꿀 피부를 유지했다. 또한 이민정은 출산 전 골반 관리 프로그램으로 운동과 요가를 꾸준히해 출산 5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로 돌아왔다.

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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