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대세 아이돌 ‘인피니트’의 멤버 성열이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뒤에 감춰왔던 ‘허당끼’를 선보이며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했다.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이수근, 김병만의 옆방에 입주한 인피니트는 서로 상식 수준을 겨루며 아는 지식을 총 동원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인피니트 성열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허를 찌르는 출제 방식으로 사자성어, 인물, 속담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출제 위풍당당하게 퀴즈 대결에 임했다.
그러나 문제를 지나치게 꼬아 출제하는 바람에 같은 인피니트 멤버들도 이해하기 힘들다며 성열에게 등을 돌리는가하면, 정답이 애매한 상황에서 큰소리만 치는 등 허당끼 가득한 모습을 계속 보이자, 이수근은 소리만 요란한 ‘빈 수레’라는 새 별명을 지어주며 성열에게 굴욕을 안겨주었다.
이후 성열은 퀴즈 대결에서 점점 불리해지자 “그래! 우리 문제는 다 쓰레기!”라며 대결 포기 선언을 하기도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빈수레'로 등극한 인피니트 성열의 퀴즈 대결 현장은 오는 10월 27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사진=인피니트(Infinite) 성열, jTBC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이수근, 김병만의 옆방에 입주한 인피니트는 서로 상식 수준을 겨루며 아는 지식을 총 동원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인피니트 성열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허를 찌르는 출제 방식으로 사자성어, 인물, 속담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출제 위풍당당하게 퀴즈 대결에 임했다.
그러나 문제를 지나치게 꼬아 출제하는 바람에 같은 인피니트 멤버들도 이해하기 힘들다며 성열에게 등을 돌리는가하면, 정답이 애매한 상황에서 큰소리만 치는 등 허당끼 가득한 모습을 계속 보이자, 이수근은 소리만 요란한 ‘빈 수레’라는 새 별명을 지어주며 성열에게 굴욕을 안겨주었다.
▲ 사진=인피니트(Infinite), jTBC
이후 성열은 퀴즈 대결에서 점점 불리해지자 “그래! 우리 문제는 다 쓰레기!”라며 대결 포기 선언을 하기도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빈수레'로 등극한 인피니트 성열의 퀴즈 대결 현장은 오는 10월 27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26 16:37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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