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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배우와 충무로 대세 제작진 총출동…‘대세의 브로 코미디’

  • 안은경 기자
  • 승인 2016.11.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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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경 기자] 하반기 유쾌한 웃음을 보장하는 조정석, 도경수의 브로 코미디 ‘형’이 역대급 흥행을 자랑했던 제작진들의 합류로 영화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영화 ‘형’은 사기전과 10범 형(조정석)과 잘 나가던 국가대표 동생(도경수), 남보다 못한 두 형제의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그린 브로 코미디. 올 가을 두 형제의 만남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영화 ‘형’에 ‘7번방의 선물’‘탐정: 더 비기닝’‘은밀하게 위대하게’‘굿바이 싱글’ 등 웃음을 보장하는 충무로 대세 제작진들이 합류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형’을 위해 뭉친 역대급 제작진들을 소개 한다.
 
‘형’ 조정석-엑소(EXO) 디오 / CJ ENT
‘형’ 조정석-엑소(EXO) 디오 / CJ ENT

 
먼저 ‘7번방의 선물’로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유영아 작가가 ‘형’의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유영아 작가는 3년 동안 ‘형’의 프리 프로덕션 단계부터 함께한 스태프다. 그녀는 두식, 두영의 캐릭터를 완성 시킬 당시 조정석-도경수의 케미스트리를 예상하며 뚜렷한 캐릭터 라이징에 힘썼다. 여기에 유영아 작가만이 할 수 있는 찰진 대사까지 더해져 풍성한 시나리오를 완성시켰다. 배우들은 유영아 작가의 대사 하나, 하나 완벽하게 소화하며 영화의 맛을 살렸다.
 
‘형’ 포스터 / CJ ENT
‘형’ 포스터 / CJ ENT

 
작년 추석 코미디 흥행의 한 획을 그었던 ‘탐정: 더 비기닝’의 김성관 조명 감독과 기세훈 촬영 감독은 ‘형’에서 배우들의 극명한 캐릭터와 영화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끄는 데 한몫 했다. 김성관 감독은 ‘탐정: 더 비기닝’ 외에도 ‘도둑들’‘베를린’에 참여했고, 기세훈 촬영감독 역시 ‘극비수사’ 등 흥행 영화에서 없어선 안 되는 충무로 대표 스태프다. 두 형제 사이의 감정과 분위기를 극대화 하는 조명을 배치함은 물론, 형제 사이의 냉랭한 대결 구도와 결말로 이끌어 나가는 클라이막스까지 세밀한 촬영 기법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형’의 일상성과 영화적인 조화를 완벽하게 이루는 공간을 탄생시킨 데엔 김종우 미술 감독의 손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미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통해 웹툰의 영화화를 내밀하게 성공 시켰던 김종우 미술 감독은 ‘형’의 상황 설정에 걸 맞는 공간을 탄생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영화 속 형제가 사용하는 소품 하나, 하나 세밀하게 관리해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형’ 엑소(EXO) 디오-박신혜 / CJ ENT
‘형’ 엑소(EXO) 디오-박신혜 / CJ ENT

 
올해 여배우 원톱 코미디로 흥행 대반전을 꾀한 영화 ‘굿바이 싱글’의 음악을 담당했던 김태성음악 감독이 ‘형’의 유쾌한 음악을 담당했다. 그는 ‘명량’‘검은 사제들’ 등 맡는 작품 마다 극에 어울리는 선곡과 작곡으로 관객들의 영화 몰입도를 높여왔던 스태프. 이번 ‘형’에서는 어떤 곡들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 할지 기대를 모으는 바, 형제가 처한 코믹한 상황에서 어떤 음악이 등장할지 관람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본, 미술, 조명, 음악 등 다채로운 색깔과 실력을 가진 제작진들의 합류로 탄생한 ‘형’은 웃음과 감동 모두를 갖추고 11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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