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첫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빛나는 신예의 탄생을 알린 이들이 있다. 김태리, 신은수가 그 주인공.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당당하게 여배우의 자리를 꿰찬 둘에 대해 알아보자.
‘신비로운 마스크 김태리’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아가씨’의 하녀 역에 당당하게 캐스팅 된 배우 김태리. 신비로운 분위기와 가녀린 소녀 이미지의 그녀는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15살 신예 배우 신은수’
3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영화 ‘가려진 시간’ 강동원의 상대역으로 캐스팅 된 배우 신은수. 첫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던 특별한 캐릭터 수린 역을 풍부한 감성으로 완벽히 소화해낸 신은수는 최근 ‘푸른 바다의 전설’에도 캐스팅되며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첫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빛나는 신예의 탄생을 알린 이들이 있다. 김태리, 신은수가 그 주인공.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당당하게 여배우의 자리를 꿰찬 둘에 대해 알아보자.
‘신비로운 마스크 김태리’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아가씨’의 하녀 역에 당당하게 캐스팅 된 배우 김태리. 신비로운 분위기와 가녀린 소녀 이미지의 그녀는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15살 신예 배우 신은수’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3 1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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