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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NS]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 심쿵을 부르는 고양이 변신…‘또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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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가 고양이로 전격 변신했다.
     
지난 28일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는 그룹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샤냥이 Waiting for Halloween  #OHMYGIRL #오마이걸 #OMG #유아 #YooA #Halloween #Halloweenday #할로윈데이 #할로윈 #fun #cat #funny #snow #161031 #trickortreat #daily #샷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 / 오마이걸(OH MY GIRL) 공식 인스타그램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 / 오마이걸(OH MY GIRL) 공식 인스타그램
        
영상 속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는 모처에서 어플로 고양이 변신한 후 고양이 흉내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특유의 깜찍함과 색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매력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 샤냥이 좋아요”,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 또뚜냥아 여기에 박스 있다. 이리 오렴”,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 이 고양이가 말하는 고양이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활발히 개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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