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원부터 이시영까지 화이브라더스 소속 배우들이 유해진의 ‘럭키’ 300만 돌파를 축하했다.
화이브라더스는 지난 21일 유해진 주연 영화 ‘럭키’가 개봉 9일 만에 전국 30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네이버 티비캐스트에 소속 배우들의 300만 관객 돌파 축하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주원은 “‘럭키’의 300만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 봤을 때부터 잘 될 줄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 더 흥행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시영은 “역시 유해진 선배님은 믿고 보는 배우입니다. 앞으로도 300만 400만 500만 계속해서 파이팅입니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이다희는 “믿고 본 ‘럭키’, 흥행의 기운을 쭉 이어나가시길 바라며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말했다.
‘럭키’에 특별출연한 이동휘는 “유해진 선배에게 많은 걸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500만 돌파하면 극중 입었던 파란색 정장을 다시 입겠습니다”라고 공약했다.
이외에도 이번 영상에는 화이브라더스 소속 배우인 민진웅, 황우슬혜, 강별, 오연아, 지윤호의 축하 메시지가 담겨있다.
유해진의 ‘럭키’는 소속사 후배들의 든든한 지원사격에 힘입어 계속해서 흥행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유해진 분)가 목욕탕 키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화이브라더스는 지난 21일 유해진 주연 영화 ‘럭키’가 개봉 9일 만에 전국 30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네이버 티비캐스트에 소속 배우들의 300만 관객 돌파 축하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주원은 “‘럭키’의 300만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 봤을 때부터 잘 될 줄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 더 흥행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시영은 “역시 유해진 선배님은 믿고 보는 배우입니다. 앞으로도 300만 400만 500만 계속해서 파이팅입니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이다희는 “믿고 본 ‘럭키’, 흥행의 기운을 쭉 이어나가시길 바라며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말했다.
‘럭키’에 특별출연한 이동휘는 “유해진 선배에게 많은 걸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500만 돌파하면 극중 입었던 파란색 정장을 다시 입겠습니다”라고 공약했다.
이외에도 이번 영상에는 화이브라더스 소속 배우인 민진웅, 황우슬혜, 강별, 오연아, 지윤호의 축하 메시지가 담겨있다.
유해진의 ‘럭키’는 소속사 후배들의 든든한 지원사격에 힘입어 계속해서 흥행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유해진 분)가 목욕탕 키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2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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