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트와이스(TWICE) 채영이 물 오른 미모의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트와이스(TWICE) 채영은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년 1일째인 트와이스 챙. 윙크 못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트와이스(TWICE) 채영 /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트와이스(TWICE) 채영은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 오른 미모와 톡톡 튀는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트와이스(TWICE) 채영, 앞으로도 잘부탁해 우리 막둥이”, “트와이스(TWICE) 채영, 역시 아기 맹수가 최고다”, “트와이스(TWICE) 채영, 미모최강 채영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TWICE)는 24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 21일 트와이스(TWICE) 채영은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년 1일째인 트와이스 챙. 윙크 못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와이스(TWICE) 채영은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 오른 미모와 톡톡 튀는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트와이스(TWICE) 채영, 앞으로도 잘부탁해 우리 막둥이”, “트와이스(TWICE) 채영, 역시 아기 맹수가 최고다”, “트와이스(TWICE) 채영, 미모최강 채영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TWICE)는 24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2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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