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택시’ 요니피, 최강희와 고등학교 동창…‘의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택시’의 요니피가 최강희와 만남에 대해 얘기했다.
 
1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디자이너 스티브 J와 요니 P가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요니피는 자신의 지인을 얘기하다 “의외의 인맥으로는 최강희가 있다”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요니피는 “최강희와 고등학교 동창이다”라고 말했고 이어 “동갑인데 강희가 너무 동안이라 안 그래 보인다”고 말하며 웃었다. 
 

‘택시’ 요니피 / tvN ‘택시’ 화면 캡처
‘택시’ 요니피 / tvN ‘택시’ 화면 캡처
 
요니피는 “고등학교때는 얼굴만 알고 지냈다”며 “이후 강희가 저희 패션쇼에 왔고 백 스테이지에서 만나 ‘우리 동창인거 알지? ’하고 물어봤다”며 그 이후로 서로 친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강희는 영화배우가 되어 있고 저는 디자이너가 되어 만나니까 신기했다”고 얘기했다.
 
한편,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공감 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8시 40분 tvN에서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