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으로 돌아온 달샤벳(Dalshabet)과 다이아(DIA)가 출연한다.
각각 신곡 ‘금토일’과 ‘미스터포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달샤벳(Dalshabet)과 다이아(DIA)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선후배간의 예능 대결을 펼치며 의외의 케미를 뽐냈다.
‘주간아이돌’ 달샤벳(Dalshabet)-다이아(DIA) /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이날 달샤벳(Dalshabet) 수빈은 올해로 데뷔 6년차가 된 걸그룹 선배로서 신인 다이아(DIA)에게 아이돌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신만의 팁을 전수해줬다고. 특히 자신만의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찾는 것을 강조했는데, 장신미녀인 수빈은 “나의 아이덴티티는 아이돌계의 서장훈이다” 라고 자신있게 밝혀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어 수빈은 예능초보인 다이아(DIA) 멤버들이 녹화 도중 주저하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재치 있는 응원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을 뿐 아니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하며 ‘예능치트키’로서의 면모를 뽐냈다고.
한편 이날 다이아(DIA) 희현은 수빈의 가르침대로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찾아내며 의외의 예능감을 뽐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는데, 수빈 역시 “희현이 너무 마음에 든다. 오늘 부로 팬이 됐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걸그룹 선후배 달샤벳(Dalshabet)과 다이아(DIA)의 훈훈한 예능케미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확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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