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머리 색을 빨간색으로 물들인 남자 아이돌이 있다.
비에이피 대현, 방탄소년단 뷔, 엑소 찬열은 그동안 다양한 머리색을 도전했지만 강렬한 빨간색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에이피(B.A.P) 대현
2015년 11월 비에이피 대현이 빨간색으로 머리를 물들였다.
붉은색 장미를 품은 듯했던 대현이. 잘생긴 미모에 곱하기 무한대를 해버렸던 그 날들.
방탄소년단(BTS) 뷔
뷔가 빨간 머리를 한지도 벌써 올해 5월, 너무 빠르게 사라져버려 아쉬워.
태형이에게는 어떤 머리가 안 어울릴까. 태형이 하고 싶은 색 다 해. 뭘 해도 잘 어울려요.
엑소(EXO) 찬열
초능력을 상징하는 듯했던 찬열이의 붉은 머리. “연신내 피닉스”
이제는 흑발로 돌아가 엑소 내 쉼표 머리를 홍보대사를 대표하고 있다. 봐도 봐도 안 질리는 찬열이의 붉은머리. 참 좋다.
머리 색을 빨간색으로 물들인 남자 아이돌이 있다.
비에이피 대현, 방탄소년단 뷔, 엑소 찬열은 그동안 다양한 머리색을 도전했지만 강렬한 빨간색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에이피(B.A.P) 대현
2015년 11월 비에이피 대현이 빨간색으로 머리를 물들였다.
붉은색 장미를 품은 듯했던 대현이. 잘생긴 미모에 곱하기 무한대를 해버렸던 그 날들.
방탄소년단(BTS) 뷔
뷔가 빨간 머리를 한지도 벌써 올해 5월, 너무 빠르게 사라져버려 아쉬워.
태형이에게는 어떤 머리가 안 어울릴까. 태형이 하고 싶은 색 다 해. 뭘 해도 잘 어울려요.
엑소(EXO) 찬열
초능력을 상징하는 듯했던 찬열이의 붉은 머리. “연신내 피닉스”
이제는 흑발로 돌아가 엑소 내 쉼표 머리를 홍보대사를 대표하고 있다. 봐도 봐도 안 질리는 찬열이의 붉은머리. 참 좋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7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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