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미션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리 GO’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유재석은 풍선 터트리기 미션에 마지막으로 도전했다.
미션에 도전하던 유재석에게 양세형은 “안경잡이”, “입툭튀”라며 놀렸고 결국 유재석은 집중력이 떨어졌다.
양세형의 꾸준한 방해 공작에 유재석은 결국 기진맥진 해졌고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미션을 끝내고 돌아온 유재석에게 정준하는 “남자라면 해야지, 경은남편”이라고 놀렸고 이에 유재석은 “꿈에서 나올 것 같아”라고 울먹였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6시 20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리 GO’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유재석은 풍선 터트리기 미션에 마지막으로 도전했다.
미션에 도전하던 유재석에게 양세형은 “안경잡이”, “입툭튀”라며 놀렸고 결국 유재석은 집중력이 떨어졌다.
양세형의 꾸준한 방해 공작에 유재석은 결국 기진맥진 해졌고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미션을 끝내고 돌아온 유재석에게 정준하는 “남자라면 해야지, 경은남편”이라고 놀렸고 이에 유재석은 “꿈에서 나올 것 같아”라고 울먹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5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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