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옥중화’ 진세연-서하준의 다정다감한 비하인드 스틸이 포착됐다.
MBC는 14일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에 출연 중인 진세연(옥녀 역)-서하준(명종 역)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극중 진세연-서하준이 남매관계로 밝혀진 상황인 만큼 실제 남매 뺨치는 두 사람의 오붓한 투샷이 한층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진세연과 서하준은 촬영대기 시간을 빌려 오순도순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서하준은 진세연에게 한껏 격앙된 표정으로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고 진세연은 이에 박장대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현실 남매 같은 그들의 모습이 드라마에서도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옥중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MBC는 14일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에 출연 중인 진세연(옥녀 역)-서하준(명종 역)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극중 진세연-서하준이 남매관계로 밝혀진 상황인 만큼 실제 남매 뺨치는 두 사람의 오붓한 투샷이 한층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진세연과 서하준은 촬영대기 시간을 빌려 오순도순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서하준은 진세연에게 한껏 격앙된 표정으로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고 진세연은 이에 박장대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현실 남매 같은 그들의 모습이 드라마에서도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옥중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4 0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