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질투의 화신’의 공효진과 조정석과 고경표에게 이별을 고한지 한달이 흘렀다.
12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극본 서숙향)에서는 이화신(조정석 분)이 표나리(공효진 분)에게 차인지 한 달이 지나 평범한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에서 티비를 보던 이화신의 엄마는 이화신에게 “저 남자는 누구냐? 저 남자가 너 9시 못하게 하던 사람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화신은 “다른 거 보자”며 화제를 돌렸다.
화신의 엄마는 계속해서 “회사는 언제나가? 요즘 정원이는 안 만나니? 너 정원이 말고 친구 없니? 너 엄마랑 얘기하기 싫니?” 라고 계속해서 물었고 화신은 “응” 이라는 짧은 대답으로 이어갔다.
화신이 계속해서 대충 대답을 하자 엄마는 “좀 씻어라”라고 외치며 화신을 때렸다.
한편, SBS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극본 서숙향)에서는 이화신(조정석 분)이 표나리(공효진 분)에게 차인지 한 달이 지나 평범한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에서 티비를 보던 이화신의 엄마는 이화신에게 “저 남자는 누구냐? 저 남자가 너 9시 못하게 하던 사람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화신은 “다른 거 보자”며 화제를 돌렸다.
화신의 엄마는 계속해서 “회사는 언제나가? 요즘 정원이는 안 만나니? 너 정원이 말고 친구 없니? 너 엄마랑 얘기하기 싫니?” 라고 계속해서 물었고 화신은 “응” 이라는 짧은 대답으로 이어갔다.
화신이 계속해서 대충 대답을 하자 엄마는 “좀 씻어라”라고 외치며 화신을 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2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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