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엑소(EXO) 레이, 출국 직전 쓰러져 응급실 후송…‘매니저는 없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엑소(EXO) 레이가 공항에서 쓰러졌다.
 
11일 오후 레이는 인천공항에서 일본 훗카이도로 출국 하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엑소(EXO) 레이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EXO) 레이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현장에 있던 팬들이 쓰러진 레이를 보고 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고 이는 급속도로 확산되 많은 이들에게 상황이 전해졌다.
 
또한 레이를 제외한 엑소(EXO) 멤버들은 먼저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확인. 레이의 주변에는 매니저와 안전 요원이 없었다는 말도 전해지고 있다.
 
한편, 엑소(EXO)는 10월 12일, 13일 일본 훗카이도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