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엑소(EXO) 레이가 공항에서 쓰러졌다.
11일 오후 레이는 인천공항에서 일본 훗카이도로 출국 하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팬들이 쓰러진 레이를 보고 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고 이는 급속도로 확산되 많은 이들에게 상황이 전해졌다.
또한 레이를 제외한 엑소(EXO) 멤버들은 먼저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확인. 레이의 주변에는 매니저와 안전 요원이 없었다는 말도 전해지고 있다.
한편, 엑소(EXO)는 10월 12일, 13일 일본 훗카이도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11일 오후 레이는 인천공항에서 일본 훗카이도로 출국 하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팬들이 쓰러진 레이를 보고 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고 이는 급속도로 확산되 많은 이들에게 상황이 전해졌다.
또한 레이를 제외한 엑소(EXO) 멤버들은 먼저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확인. 레이의 주변에는 매니저와 안전 요원이 없었다는 말도 전해지고 있다.
한편, 엑소(EXO)는 10월 12일, 13일 일본 훗카이도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1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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