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모델 출신 여배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세 명이 있다. 모델 출신 여배우의 대표주자 배두나, 김민희, 공효진이 그 주인공이다.
올해도 새 작품을 통해 풍부한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준 셋에 대해 알아보자.
배두나
단발이 매력적인 그녀. 섹시한 눈빛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국내뿐만 아니라 할리우드까지 사로잡은 배두나.
김민희
올해 개봉한 ‘아가씨’에서 순진한 듯하지만 충격적 비밀을 품은 귀족 ‘히데코’역을 연기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린 듯한 몸에서 뿜어나오는 김민희만의 매력은 한 번 느끼면 빠져 나올 수 없을 것.
공효진
‘로코의 여왕’, ‘로코퀸’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으며 로맨틱 코미디에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만의 러블리함을 마음껏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사랑스러움으로 사로잡고 있다.
‘모델 출신 여배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세 명이 있다. 모델 출신 여배우의 대표주자 배두나, 김민희, 공효진이 그 주인공이다.
올해도 새 작품을 통해 풍부한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준 셋에 대해 알아보자.
배두나
단발이 매력적인 그녀. 섹시한 눈빛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국내뿐만 아니라 할리우드까지 사로잡은 배두나.
김민희
올해 개봉한 ‘아가씨’에서 순진한 듯하지만 충격적 비밀을 품은 귀족 ‘히데코’역을 연기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린 듯한 몸에서 뿜어나오는 김민희만의 매력은 한 번 느끼면 빠져 나올 수 없을 것.
공효진
‘로코의 여왕’, ‘로코퀸’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으며 로맨틱 코미디에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만의 러블리함을 마음껏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사랑스러움으로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1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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