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비글미 넘치는 92년생 男 아이돌…‘비원에이포-빅스-방탄소년단-엑소’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원숭이띠의 92년생 아이돌이 유독 비글미가 넘치는 듯하다. 절친으로 소문 난 비원에이포 산들, 방탄소년단 진, 빅스 켄 그리고 엑소 내 92년생인 백현, 첸, 찬열까지 비글미 넘치는 92년생 아이돌을 알아보자.
 
비원에이포 (B1A4) 산들
   
1992년 3월 20일생. 수준급 노래실력과 잘생긴 외모와 넘치는 예능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최근 솔로 앨범 ‘그렇게 있어 줘’를 발매, 다시 한번 노래 실력을 인정 받았다.
 
방탄소년단(BTS) 진
   
1992년 12월 4월생. 본명 김석진. 핑크색 머리가 너무나도 잘 어울려 자꾸 생각나는 석진이
   
방탄소년단은 오늘(10일) 정규 2집 ‘WINGS’ 발매했으며 새로운 컨셉으로 많은 팬들을 울렸다. 
 
빅스(VIXX) 켄
   
1992년 4월 6일생. 매력이 넘쳐서 하나하나 다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사람.
   
장난끼 넘치고 애교 넘치고 팀 내 재간둥이가 아닐까. 아니, 맞는 것 같다.
 
엑소(EXO) 백현
   
1992년 5월 6일생. 오래전 부터 엑소 내 비글 대장이라고 불려왔다. 요즘은 비글즈 자리를 맏형 시우민이 노리고 있는 듯하다.
   
5월의 빛 백현이. 백현이만 생각하면 공기가 따듯해 지는 이유는 뭘까.
 
엑소(EXO) 첸
   
1992년 9월 21일생. 만만치 않은 비글미를 자랑하는 체니첸. 심한 장난은 치지 않지만 옆에서 꺄르르 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하지만 장난 속에서도 다정함이 묻어 있다는 것. 이러니 좋아할 수 밖에
 
엑소(EXO) 찬열
   
1992년 11월 27일생. 찬열이가 장난을 치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나도 행복해진다.
   
박찬열의 마지막 목표는 엑소 멤버 디오에게 맞지 않고 장난을 성공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안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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