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멍뭉미 넘치는 男 배우 공명-이상윤-윤균상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키도 크고 어깨도 넓은 건장한 남자인데 묘하게 쓰다듬어주고 싶은 매력을 가진 ‘멍뭉미’ 넘치는 배우 공명, 이상윤, 윤균상.
 
특유의 맑은 눈망울과 복슬복슬 내린 머리로 ‘멍뭉미’를 발산하며 여심을 저격하고 있는 세 배우에 대해 알아보자.
   
‘떠오르는 멍뭉미 공명’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배우 공명은 180cm가 넘는 큰 키에 넓은 어깨를 지녔지만 아이처럼 순수한 미소를 지니고 있는 멍뭉미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최근 ‘혼술남녀’를 통해 연하남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공명. 그는 누나들 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하며 밤잠을 설치게 하고 있다.
   
‘대형견 이상윤’
 
전매특허 대형견 미소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는 배우 이상윤. ‘대형견’ 하면 이상윤이 당연하게 떠오를 정도로 그는 선한 눈빛과 듬직함으로 많은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순둥순둥 대형 멍뭉이’
 
많은 작품을 통해 순둥순둥한 대형견의 매력을 뽐낸 배우 윤균상. 날카로운 눈매에 그가 차가운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 초반에 ‘육룡이 나르샤’와 ‘닥터스’에서 보여줬던 모습이 배우 윤균상을 많이 닮았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그는 쓰다듬어주고 싶은 멍뭉미를 지닌 배우다.  

 

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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