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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개그맨, 개그우먼으로 오해받는 배우 정성화-김슬기-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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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개그맨, 개그우먼으로 오해받는 배우 정성화-김슬기-정상훈
개그맨, 개그우먼으로 오해받는 배우 정성화-김슬기-정상훈
 
넘치는 끼와 화려한 입담으로 개그맨 혹은 개그우먼으로 오해를 받는 이들이 있다. 배우 정성화, 김슬기, 정상훈이 그 주인공.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다방면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셋에 대해 알아보자. 
 
정성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정성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개그맨 출신에서 보물같은 배우로’
 
1994년 SBS 3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지만 이후 드라마 ‘카이스트’를 통해 배우로 전향하며 대중들에게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정성화. 그는 뮤지컬계에 입성해 13년 간 수많은 선입견에 맞서며 정상에 우뚝 선 보물같은 배우다. 
 
김슬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슬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국민욕동생에서 국민호감녀로’
 
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로 데뷔했지만 그녀가 각광받기 시작한 건 tvN ‘SNL코리아’. ‘SNL코리아’를 통해 찰진 욕연기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배우 김슬기는 이후 ‘잉여공주’, ‘연애의 발견’, ‘오 나의 귀신님’, ‘퐁당퐁당 LOVE’, ‘끝에서 두 번째 사랑’등의 작품을 통해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정상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정상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양꼬치엔 칭따오? 데뷔 18년차 배우’
 
1998년 SBS 드라마 ‘나 어때’로 데뷔한 배우 정상훈. 그 역시 드라마는 물론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다. 그가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건 tvN ‘SNL코리아’. 그는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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