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홍진경이 미세먼지 측정을 했다.
7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다큐멘터리에 도전했다.
이날 홍진경은 피디에게 “미세먼지 특집을 하려고 했는데 왜 이렇게 갑자기 날씨가 맑냐”며 투덜거렸다.
이어 홍진경은 마이크를 들고 기자 흉내를 내며 미세먼지 측정기를 들어 측정을 시도했다.
기게를 켜 측정한 홍진경은 보통 수치가 나오자 “그래도 미세먼지가 나쁠 줄 알았는데”라며 “날씨가 너무 좋다”고 멋쩍게 웃었다.
홍진경이 미세먼지를 들고 처음 측정한 장소에서 조금 이동하자 미세먼지 측정기는 경고 울림 소리를 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7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다큐멘터리에 도전했다.
이날 홍진경은 피디에게 “미세먼지 특집을 하려고 했는데 왜 이렇게 갑자기 날씨가 맑냐”며 투덜거렸다.
이어 홍진경은 마이크를 들고 기자 흉내를 내며 미세먼지 측정기를 들어 측정을 시도했다.
기게를 켜 측정한 홍진경은 보통 수치가 나오자 “그래도 미세먼지가 나쁠 줄 알았는데”라며 “날씨가 너무 좋다”고 멋쩍게 웃었다.
홍진경이 미세먼지를 들고 처음 측정한 장소에서 조금 이동하자 미세먼지 측정기는 경고 울림 소리를 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7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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