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어서옵SHOW’에 지상렬의 애완견이 등장했다.
7일 방송된 KBS2 ‘어서옵SHOW’에서는 지상렬이 반려동물을 위한 봉사를 하자고 의견을 냈다.
이날 지상렬은 “대한민국 개 아범이잖아요”라며 “반려동물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했다”고 의견을 전했다.
지상렬의 말에 멤버들 모두 동의했고 이어 지상렬의 애완견 뭉치가 등장했다.
노홍철이 뭉치는 몇 살이냐고 묻자 지상렬은 “사람 나이로는 환갑 잔치를 해야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종국은 “아이고 누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9시 2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7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어서옵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