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공현주가 영화를 몰래 촬영해 SNS에 올려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7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너무나. 해피엔딩”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사진을 올렸다.
공현주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이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의 엔딩장면을 몰래 촬영한 것. 상영 중인 영화를 촬영하는 행위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글에 대해 지적했고 문제가 불거지자 공현주는 게시물을 곧바로 삭제 조치했다.
공현주의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다수의 보도를 통해 “공현주가 잘못을 인정하고 게시물을 바로 삭제했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지만 저작권에 대한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너무나. 해피엔딩”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사진을 올렸다.
공현주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이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의 엔딩장면을 몰래 촬영한 것. 상영 중인 영화를 촬영하는 행위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글에 대해 지적했고 문제가 불거지자 공현주는 게시물을 곧바로 삭제 조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7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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