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어디서 이렇게 잘 생긴 사람이 왔을지, 창사의 꽃 장이씽. 당신의 생일을 축하해요.
레이의 힐링 미소를 참 좋아해요. 밝은 색으로 머리를 물둘였던 그 어느날, “치유치유”라고 외치던 TV 속 레이가 내 머릿속에서는 떠나질 않아.
중독 뮤비에서 본 흑발 씽이의 모습에 나는 그대로 인생을 올인. 그냥 너로 정했어. 아니 솔직히 너 안 어울리는게 없는 것 같아. 진짜 너무 잘생겨서 ... 이걸 표현하고 싶은데...쎈 말을 할수 없네...하...
어쨌든! 언제나 항상 레이를 응원해 왔고 지금도 여전히 너를 응원하고 지지해. 장이씽 너의 길을 응원해. 이 말을 제일 건내고 싶은데 입만 열면 눈물부터 나는 것 같아.
레이야, 긴 소설이 해피엔딩으로 끝나기까지 소설의 주인공은 정말 많은 시련과 말 못할 고통을 겪잖아. 우리가 그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자. 함께라면 결국 끝은 해피엔딩이니까.
아니, 솔직히 너가 있으면 그냥 세상이 행복해. 오늘 하루도 내 세상의 하늘은 너로 가득 물들었어. 이렇게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니. 너에게 정말 고마워
우리를 위해 준비한 노래가 다 날라갔다고 속상해 하던 레이를 어떻게 미워할까, 레이야 우리가 절대 잘못하고 있는게 아니야. 그냥 너무 잘 하고 있어서 우리를 질투하는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매일을 버티자. 오늘도 레이의 양 볼에 필 예쁜 보조개를 생각하면서 너를 응원해. 항상 무대 위 장이씽을 보며 목이 터저라 외쳐. 응원해 레이야. 정말 많이.
너무 서툰 표현이라서 너에게 닿지 않을까 오늘도 노심초사. 몇 개월을 오늘의 너만 생각하면서 온갖 예쁜 단어들을 다 적어봤는데 그냥 제일 예쁜 말은 “레이야 사랑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것 뿐이야. 참 흔한 말이지만 이게 내 진심이야.
“널 안아줄게 두 손 잡아줄게, 네 맘이 편해질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바칠게 네 웃는 그 모습을 지켜주고 싶어” 약속의 가사 전부를 아끼지만 이 가사가 가장 전하고 싶은 내 마음이야. 늘 함께 예쁜 길만 걸어가자 레이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 마음들이 얼마나 큰지. 우리가 널 사랑하는 힘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우리의 사랑이 옳다는 것을 너가 알때까지 더 사랑할께. 아니 알아도 계속해서 늘 응원할께. 함께 가자 이씽아.
레이의 힐링 미소를 참 좋아해요. 밝은 색으로 머리를 물둘였던 그 어느날, “치유치유”라고 외치던 TV 속 레이가 내 머릿속에서는 떠나질 않아.
중독 뮤비에서 본 흑발 씽이의 모습에 나는 그대로 인생을 올인. 그냥 너로 정했어. 아니 솔직히 너 안 어울리는게 없는 것 같아. 진짜 너무 잘생겨서 ... 이걸 표현하고 싶은데...쎈 말을 할수 없네...하...
어쨌든! 언제나 항상 레이를 응원해 왔고 지금도 여전히 너를 응원하고 지지해. 장이씽 너의 길을 응원해. 이 말을 제일 건내고 싶은데 입만 열면 눈물부터 나는 것 같아.
레이야, 긴 소설이 해피엔딩으로 끝나기까지 소설의 주인공은 정말 많은 시련과 말 못할 고통을 겪잖아. 우리가 그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자. 함께라면 결국 끝은 해피엔딩이니까.
아니, 솔직히 너가 있으면 그냥 세상이 행복해. 오늘 하루도 내 세상의 하늘은 너로 가득 물들었어. 이렇게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니. 너에게 정말 고마워
우리를 위해 준비한 노래가 다 날라갔다고 속상해 하던 레이를 어떻게 미워할까, 레이야 우리가 절대 잘못하고 있는게 아니야. 그냥 너무 잘 하고 있어서 우리를 질투하는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매일을 버티자. 오늘도 레이의 양 볼에 필 예쁜 보조개를 생각하면서 너를 응원해. 항상 무대 위 장이씽을 보며 목이 터저라 외쳐. 응원해 레이야. 정말 많이.
너무 서툰 표현이라서 너에게 닿지 않을까 오늘도 노심초사. 몇 개월을 오늘의 너만 생각하면서 온갖 예쁜 단어들을 다 적어봤는데 그냥 제일 예쁜 말은 “레이야 사랑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것 뿐이야. 참 흔한 말이지만 이게 내 진심이야.
“널 안아줄게 두 손 잡아줄게, 네 맘이 편해질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바칠게 네 웃는 그 모습을 지켜주고 싶어” 약속의 가사 전부를 아끼지만 이 가사가 가장 전하고 싶은 내 마음이야. 늘 함께 예쁜 길만 걸어가자 레이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 마음들이 얼마나 큰지. 우리가 널 사랑하는 힘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우리의 사랑이 옳다는 것을 너가 알때까지 더 사랑할께. 아니 알아도 계속해서 늘 응원할께. 함께 가자 이씽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7 1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