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d.o.b: Dance or Band’ 보면서 이 친구들이 하루 빨리 데뷔하기만을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저도 이렇게 설레고 믿기지 않는데 멤버들은 얼마나 떨리고 긴장됐었을까요. 얘들아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데뷔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에셒나인 데뷔 축하해!!!
이리봐도 저리봐도 잘생긴 다원이. 무대에서는 카리스마를 뿜뿜 뿜어내다가도 무대 아래로 내려오면 귀여움이란 게 폭발하는 이다원. 끼쟁이 시선강탈러.
정각맨 태양이. 유태양 이름처럼 눈이 너무 부셔서 감히 쳐다보고 있을 수가 없구나. 머리도 예쁘게 탈색하고, 난 이미 심장이 멈춘 듯한데 구급차를 좀 불러주시겠어요..?
마성의 막내 찬희. 형들의 무한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에셒나인의 막내, 우리 모두의 막내. ‘시그널’을 통해 찬희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때 그 박선우가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여러분! 소리질러!!!
우리의 멋쟁이 리더 영빈이. 내꺼하고 싶은 교회 오빠미 넘치는 리더. 영빈이 많은 멤버들을 다 끌고 가기 분명 쉽지만은 않을 텐데 영빈이가 지치지 않도록 열심히 응원합시다!! 지금이 몇 시? ‘It"s 영빈타임!!!’
남친짤을 잔뜩 만들어준 재윤이. 내가 비록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재윤이가 주는 거라면 뭐든 잘 먹을 자신이 있어. 94년생이지만 아직도 소년 느낌이 가득한, 오늘도 내일도 열일하는 재윤이의 미모.
휘영사랑 형들사랑. 형들의 광팬인 휘영이. 누나도 사랑둥이 휘영이 광팬인데 우리 비슷한 게 많네~? (찡긋) 청순함 넘치는 휘영이 머리 탈색하니까 대형 멍뭉이 같구나. 데려가 키우고 싶게.
얼굴천재 요리천재 로운. 이름까지 예쁜 김로운. 올바른 비주얼과 피지컬에 백점 드립니다. 나도 우리 로운이가 해주는 음식 먹고 싶다. 그릇까지 씹어먹을 자신 있는데.
에셒나인에서 형라인에 속해 있지만, 챙겨주고 싶게 만드는 빈틈을 장착하고 있는 인성이. 아무래도 누나의 손길이 필요한 거 같아 우리 인성이는. 인성이의 빈틈까지 사랑할 수 있는데, 어떻게 안되겠니??
츤데레의 정석 주호. 주호의 무심한듯 따뜻한 행동에 누나들 심장은 폭발합니다. 저 눈빛에 죽은 연애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것만 같아요. 비록 주호가 무뚝뚝하지만 마음만은 사랑이 넘친다는 거 다 알고 있어요. (찡긋)
이리봐도 저리봐도 잘생긴 다원이. 무대에서는 카리스마를 뿜뿜 뿜어내다가도 무대 아래로 내려오면 귀여움이란 게 폭발하는 이다원. 끼쟁이 시선강탈러.
정각맨 태양이. 유태양 이름처럼 눈이 너무 부셔서 감히 쳐다보고 있을 수가 없구나. 머리도 예쁘게 탈색하고, 난 이미 심장이 멈춘 듯한데 구급차를 좀 불러주시겠어요..?
마성의 막내 찬희. 형들의 무한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에셒나인의 막내, 우리 모두의 막내. ‘시그널’을 통해 찬희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때 그 박선우가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여러분! 소리질러!!!
우리의 멋쟁이 리더 영빈이. 내꺼하고 싶은 교회 오빠미 넘치는 리더. 영빈이 많은 멤버들을 다 끌고 가기 분명 쉽지만은 않을 텐데 영빈이가 지치지 않도록 열심히 응원합시다!! 지금이 몇 시? ‘It"s 영빈타임!!!’
남친짤을 잔뜩 만들어준 재윤이. 내가 비록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재윤이가 주는 거라면 뭐든 잘 먹을 자신이 있어. 94년생이지만 아직도 소년 느낌이 가득한, 오늘도 내일도 열일하는 재윤이의 미모.
휘영사랑 형들사랑. 형들의 광팬인 휘영이. 누나도 사랑둥이 휘영이 광팬인데 우리 비슷한 게 많네~? (찡긋) 청순함 넘치는 휘영이 머리 탈색하니까 대형 멍뭉이 같구나. 데려가 키우고 싶게.
얼굴천재 요리천재 로운. 이름까지 예쁜 김로운. 올바른 비주얼과 피지컬에 백점 드립니다. 나도 우리 로운이가 해주는 음식 먹고 싶다. 그릇까지 씹어먹을 자신 있는데.
에셒나인에서 형라인에 속해 있지만, 챙겨주고 싶게 만드는 빈틈을 장착하고 있는 인성이. 아무래도 누나의 손길이 필요한 거 같아 우리 인성이는. 인성이의 빈틈까지 사랑할 수 있는데, 어떻게 안되겠니??
츤데레의 정석 주호. 주호의 무심한듯 따뜻한 행동에 누나들 심장은 폭발합니다. 저 눈빛에 죽은 연애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것만 같아요. 비록 주호가 무뚝뚝하지만 마음만은 사랑이 넘친다는 거 다 알고 있어요. (찡긋)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7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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