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가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전격 컴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몬스타엑스(MONSTA X)는 네 번째 미니앨범 ‘더 클랜 파트 투. 길티 (THE CLAN Part.2 GUILTY)’의 타이틀곡 ‘Fighter(파이터)’와 수록곡 ‘BE QUITE(비 콰이엇)’ 무대를 동시에 선보였다.
블랙의 고스룩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파이터’와 블랙앤 레드의 스트릿 패션을 선보인 ‘BE QUITE(비 콰이엇)’ 무대를 통해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차세대 K POP 대표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미국, 일본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 네이버 V라이브 ‘몬스타엑스 야간 아이돌!’ 방송에서 하트 21,036,986만개를 돌파하며 자체 채널서 단시간 최고 하트수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기도.
신곡 ‘파이터’는 히트 작곡가 박근태와 Martin Hoberg Hedegaard, 최진석이 만든 몬스타엑스(MONSTA X)의 시그니처 곡으로, 강렬하고 거친 사운드가 사랑을 지켜내겠다는 메시지와 잘 어우러진 웅장한 멜로디에 직설적인 노랫말이 쉴 틈없이 교차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몬스타엑스(MONSTA X)는 신곡 ‘파이터’가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지난 6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몬스타엑스(MONSTA X)는 네 번째 미니앨범 ‘더 클랜 파트 투. 길티 (THE CLAN Part.2 GUILTY)’의 타이틀곡 ‘Fighter(파이터)’와 수록곡 ‘BE QUITE(비 콰이엇)’ 무대를 동시에 선보였다.
블랙의 고스룩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파이터’와 블랙앤 레드의 스트릿 패션을 선보인 ‘BE QUITE(비 콰이엇)’ 무대를 통해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차세대 K POP 대표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미국, 일본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 네이버 V라이브 ‘몬스타엑스 야간 아이돌!’ 방송에서 하트 21,036,986만개를 돌파하며 자체 채널서 단시간 최고 하트수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기도.
신곡 ‘파이터’는 히트 작곡가 박근태와 Martin Hoberg Hedegaard, 최진석이 만든 몬스타엑스(MONSTA X)의 시그니처 곡으로, 강렬하고 거친 사운드가 사랑을 지켜내겠다는 메시지와 잘 어우러진 웅장한 멜로디에 직설적인 노랫말이 쉴 틈없이 교차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몬스타엑스(MONSTA X)는 신곡 ‘파이터’가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7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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