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말하는대로’의 남궁인 의사가 응급상황시 중요한 팁을 전했다.
5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 남궁인 의사가 출연해 응급 상황에 꼭 확인해야 할 두가지를 공개했다.
이날 유희열은 남궁인 의사에게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을 때 꼭 해야할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남궁인 의사는 “사람이 그냥 쓰러졌을 경우가 있고, 심정지가 와서 쓰러지는 경우가 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남궁인 의사는 “의식이랑 호흡을 꼭 기억하라”고 당부하며 “어깨를 쳐 의식을 확인하고 배와 가슴을 보고 호흡이 있는지 확인 을 해야한다. 둘 다 없을 경우 119에 신고하고 구급차가 올 때 까지 심폐소생술을 계속 하라”고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5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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