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빛나는 10월생 여자아이돌 4인…‘유주-수지-전효성-크리스탈’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10월생 여자아이돌 4인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여자친구(GFRIEND) 유주, 미쓰에이(miss A) 수지, 시크릿(Secret) 전효성,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이다.
                   
‘여젤이’이자 천사님인 최유나 유주(1997년 10월 4일생)
  
7월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여자친구 (GFRIEND) 유주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팀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여자아이돌이다. 여자친구(GFRIEND 유주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독특한 캐릭터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타공인 걸그룹계 대표 여신 수지’(1994년 10월 10일생)
      
9월 12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미쓰에이(miss A) 수지가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하는 모습이다.
       
그는 노래 뿐 아니라 연기로도 맹활약 중인 여자아이돌이다. 미쓰에이(miss A) 수지는 올해 KBS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열연을 펼쳤다.
         
‘귀여움과 섹시함이 동시에 가능한 여자 전효성’(1989년 10월 13일생)
    
6월 21일 서울 양천구 목1동 SBS에서 열린 SBS 수목 드라마 ‘원티드’ 제작발표회에 시크릿(Secret) 전효성이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팀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여자아이돌이다. 시크릿(Secret) 전효성은 ‘원티드’, ‘우리동네 예체능’ 등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맹활약 중이다.
             
‘냉미녀의 정석 크리스탈’(1994년 10월 24일생)
      
9월 21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하는 모습이다.
      
그는 차가운 미모와 분위기로 여심까지 사로잡은 여자아이돌이다. 크리스탈이 속한 에프엑스(f(x))는 현재 활발히 개인 활동 중이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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