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빅스(VIXX) 엔이 에이핑크(Apink) 정은지를 응원 했다.
지난달 30일 빅스(VIXX) 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설렐 수 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빅스(VIXX) 엔은 에이핑크(Apink) 정은지와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KBS ‘발칙하게 고고’에 함께 출연했던 에이핑크(Apink) 정은지의 완전체 정규 앨범 활동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빅스(VIXX) 엔, 이런 친목 좋다”, “빅스(VIXX) 엔, 차학연 오빠와 정오빠다”, “빅스(VIXX) 엔, 발칙하게 고고의 인연을 여기서 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30일 엔이 속한 빅스(VIXX)는 KBS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1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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